1/20/2015

엑소 빅뱅 소녀시대와 주식시장..티아라 왕따 사건과 SM YG 주가

일본 아이돌 모닝구무스메의 소속사인 업프론트(UFA), 쟈니스 소속사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있지 않다.

AKB48 소속사는 한때 도쿄 주식시장에 상장된 적이 있지만 결국 상장 폐지..

도쿄 주식시장에 상장되있는 일본 연예기획사로는 에이벡스(AVEX)가 유명하다.


이에 비해 한국의 유명 연예기획사는 대부분 주식 시장에 등록되있다.

그래서 한류가 일본에 진출할때, 일본 네티즌이 항상 거론하던게 한국 주식시장이다.

엔터주 테마라 해서 연예인 관련주식이 있다.


연예기획사가 주식 시장과 관련된 것은 한류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음반을 몇 장 팔았네, 콘서트가 대성공이었네..하는 언론 플레이는 회사 주가에 영향을 준다.

한마디로 한류가 주식시장의 돈벌이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주식시장과 관련된게 좋다는 반론도 있다.

K-POP 한류는 금융 한류의 컨텐츠라는 주장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K-POP 한류와 인기 연예인이 금융 한류의 주요 컨텐츠가 되려면, 우선적으로 "컨텐츠 분석"이 있어야 한다.

경제학을 전공한 증권회사 직원들은  재무 분석, 영업 실적 분석을 중요시 여기겠지만, 한류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컨텐츠 분석이다.

걸그룹의 노래와 캐릭터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느냐..라는 컨텐츠 분석.



소녀시대 엑소 빅뱅..한국의 유명 아이돌을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빠순이 장사로 회사 주가 관리하는게 금융 한류일까.

분석할 컨텐츠는 고사하고, 문화 프레임 자체가 없다.

한류 프레임이 빠순이는 아닐테니까.



폭싹 망했다고 하지만, K-POP 한류를 주도하는 것은 단연코 티아라다.

덕후들이 기를 쓰고 티아라 쓰리톱이라는 걸그룹 포지션 시스템을 정착시켰기 때문.

걸그룹중에서 3탑을 쓰는 팀은 아마도 티아라가 최초일 것이라 본다.



티아라에서 발생한 화영 왕따사건은 SM YG 두 연예기획사 주가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왕따 사건은 2012년 7월 30일 무렵에 발생하는데, 티아라 매장과 함께 SM과 YG 주가는 급격히 상승한다.






SM 이수만과 YG 양현석은 컨텐츠 분석을 할만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음반 판매량 얼마, 차트 1위 몇 번..이런거는 컨텐츠 분석이 아니다.

컨텐츠 분석을 캐릭터 분석이라 해도 좋다.


소녀시대 동방신기 빅뱅 엑소..문화 캐릭터 자체가 없다.

분석할 건덕지도 없고, 세뇌형 언론 기사만 가득하니 재미가 없다.

빠순이로 한류를 하겠다는게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다.

이런짓꺼리 하라고, 김대중 전대통령때 SM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것일까.

빠순이의 미개함과 소속사 알바의 영업 댓글은 한류가 될 수 없으며, 가장 어렵다는 경제 한류는 꿈도 꾸지 못한다.

빠순이 장사질이나 해야하는 그릇이 한류의 전도사쯤으로 포장되있는 현실..한국의 사회 구조를 엿볼수 있는 부분이다.



SM 엔터테인먼트가 2000년 김대중 정부때 상장되었고, 이후 YG, JYP 등 여러 연예기획사가 주식시장에 등록되었다.

주식시장에서 자본 조달하도록 해줄테니까, 유니크한 한류 컨텐츠를  만들어보라는 의도였던거 같다.


SM이 전라도 사람들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지만..말해봤자 소용도 없고..

어쨌거나 SM의 야비함과 비열함이 호남 지역 문화와 결합하는 일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