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015

무한도전 박명수 콘서트와 티아라 스케쥴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씨가 12월 30일, EDM 콘서트에 티아라를 초대 가수로 불렀다.

박명수가 티아라를 초대하고 싶어서 초대한 것도 아니고, 티아라도 가고 싶어서 간것은 아닌거 같다.


* 무한도전과 티아라는 좋은 사이가 아닐거라 생각한다.

무한도전측은  티아라 롤리폴리를 앞서고 있다며 언플을 했던 적이 있다.

또한 박명수씨가 '나름 가수다'을 발표했을때, 티아라 러비더비를 제끼고 1위를 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언론 플레이일뿐이다.

뉴스 출처(2012년 1월) : 티아라 ‘무한도전’에 또 쓴잔, 이번엔 ‘나름가수다’… 지독한 악연


반짝 음원 순위는 무한도전이 앞섰지만, 무한도전은 2011년 롤리폴리와 2012년 러비더비를 앞서지 못했다.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음원 다운로드 350만을 돌파한 것은 단 4곡이며, 무한도전은 꼴찌, 티아라가  1위다.

1위. 티아라 롤리폴리(400만)

2위. 싸이 강남스타일(380만)

3위. 티아라 러비더비(370만)

4위. 무한도전 서해안 가요제(360만)



티아라의 2014년 12월 연말 스케쥴은 아래와 같은데, 박명수씨의 초대에 힘들게 간 거 같다.

*21일 : SBS 가요대전

*25일 : 티아라 한국 단독 콘서트

*27일 : 중국 상하이 단독 콘서트

*30일 : 박명수 EDM 콘서트

*31일 : MBC 가요대제전

중국 콘서트를 마치고, 박명수 콘서트를 한후..31일 추운 날씨속에서 야외무대에서 공연했던게 티아라였다.



무한도전이 티아라를 이용해서 언플을 했던 적이 있고, 티아라 스케쥴이 빡빡했는데..박명수씨가 억지로 티아라를 초대할만큼 뻔뻔한 사람은 아닌것으로 생각한다.

연예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피치못할 속사정이 있는거 같다.

박명수씨 콘서트에 티아라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니까..그걸로 전라도 공연한셈 치면 될거 같다.(박명수씨는 전북 군산 출신)

공교롭게도 티아라엔포 전원일기 뮤비에 출연해서, 티아라를 도와주었던 김수미씨도 전북 군산 출신.

티아라를 탈퇴한 화영에게 드라마 주연 기회를 준 것은 전북 전주 KBS..

전북 사람들이 전라도 망신을 막기위해 여러모로 애쓰는듯.

호남출신 연예인과 화영, 그리고  티아라를 믿는 수 밖에 없다.



티아라는 호남 지역에서 공연할수는 없을거라 본다.

자칫 호남 사람들이 안면몰수하고 티아라를 전라도 행사에 초대가수로 부른다면..호남 사람들만 망신당하게 된다.

호남 사람들이 티아라를 초대할리도 없고, 초대해서도 안되며..만약에 티아라를 초대하더라도 티아라는 가지 않을 것이다.

납득할만한 계기가 생기기 전에는..욕을 먹건 음원이 폭망을 하건간에, 티아라는 전라도에 가면 안될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