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015

티아라와 국민걸그룹의 조건..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오하영, 걸스데이 소진 유라, 전(前) 티아라 아름

일본에는 국민 걸그룹의 조건이란게 없다.

오리콘 차트 1위, 음반 200만장 판매, 방송과 CF에 출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면 그게 국민걸그룹이다.

국민적 인기를 얻으면, 국민 아이돌로 인정한다.

그런데 이것은 일본의 기준이고..

한국에는 국민걸그룹의 필수조건이 있다고 한다.


국민걸그룹의 필수 조건은 2개다.

(1) 울산 노동자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냐.

(2) 군대 부사관에게 전우애를 느끼게 할 수 있느냐.

일본은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다.

이에 비해 한국은 여러 계층이 툭하면 싸움질이나 하는 사회구조로서, 산업역군과 군대간부들이 한국의 토대이자 원동력이다.

아직까지 위의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걸그룹은 티아라 뿐이다.

티아라는  울산 노동자처럼 군대 부사관처럼 걸그룹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 울산 노동자

울산외에도 창원, 전남 여수, 경기도 수원, 충남 당진등에 대규모 공단이 있으며, 노동자와 근로자가 많다.

그러나 울산은 산업도시중 광역시로서, 울산이 한국의 노동자 문화를 대변한다.


티아라 소연은 현대차 스타렉스 교통사고가 나서 논두렁으로 날라갔던 적이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도 스타렉스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고은비 권리세 2명이 사망했다.

이때 티아라가 현대차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면, 티아라는 개념 연예인이 될 수도 있고, 어쩌면 왕따 사건으로부터 자유로와질수도 있었다.

그러나 티아라는 리더인 큐리가 애도 트윗을 했을뿐,  소연을 비롯해 모두 입을 다물어버린다.

논두렁 소연이 무사했으므로, 결과적으로 티아라는 스타렉스 교통사고를 실드치는 역할만 했다.



현대차 경영진이나 울산 자동차 노조는 무섭지 않다.

울산으로 대표되는 노동자 문화, 자동차 관련 근로자들에게 피해를 주면, 국민 걸그룹이라 할 수 없다.

* 레이디스 코드의 벽 : 톱 클래스 걸그룹이 되기 위해 넘어서야 하는 벽.

티아라가 있는한 레이디스 코드라는 걸그룹과 고은비 권리세의 이름은 계속 기억될 수 있다.

티아라 전멤버였던 아름은 울산에서 중학교를 다녔는데, 공순이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걸스데이 소진은 기계공학과 대학생이었고, 유라는 울산 출신.


에이핑크는 청순파 아이돌이라, 근로자 문화를 표현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박초롱과 오하영이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면 좋을거 같다.

팬들이 에이핑크 박초롱과 윤보미,오하영에게서 무엇을 발견하느냐가 중요하다.



티아라 은정은 억센 광부 캐릭터를 갖고 있다.

남들이 뭐라 떠들건간에, 광부는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다.









** 군대 부사관

군통령 : 의무복무하는 병사들에게 인기를 끄는 걸그룹.

국민 걸그룹 :  군대 하급 간부들에게  전우애 비슷한 감정을 줄 수 있다.

군통령을 졸업하고 국민걸그룹을 하려면, 군대 부사관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거 같다.


걸스데이 혜리가 여군특집에 출연했었고, 에이핑크 윤보미도 출연가능성이 높은거 같다.

군대가 군사한류로서 걸그룹을 도와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티아라는 군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중사 클래스에서 한류를 하고 있다.


군대 부사관은 사회적으로 무시를 당하고 있으며, 그들의 충성심을 알아주는 사람도 많지 않다.

게다가 수준이하의 개판,  텃세 부리는 부사관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사관을 대놓고 무시하는 문화는 아주 잘못된 부분이다.


전문 기능인으로서 티아라는 부사관과 비슷한 면이 있다.

화영 왕따 사건을 군대 이등병에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다.

왕따 사건은 군대 하급 간부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라 보는게 적당하다.


계급이 낮아도 군대 간부는 위문의 대상이 아니다.

어설프게 부사관의 리얼을 했다가는 안한것만도 못하게 된다.


직업군인들이 티아라를 밀어주는거 같다.

국방부 헬프콜에 등장한 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