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2014

2014 가요대전 걸그룹(씨스타 에이핑크 걸스데이, 포미닛 AOA 엑시드)..창조경제로 설명가능하다

2014 SBS 가요대전은 2015년 K-POP 한류를 점쳐볼 수 있는 자리였다.

문화가 트렌드를 이끈다는 면에서, 창조 경제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였다.

덕후들의 분석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1) SM = 삼성, YG = LG 로 놓고 시상식 결과를 보자.

삼성과 LG라는 대기업은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러나 이들 대기업만으로는 경제 구조를 바꾸기가 어렵다.

창조적인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경제 구조가 필요하다.


▲베스트 남자그룹상 - 엑소(SM)
▲앨범상 - 엑소(SM)
▲베스트 셀피 - 엑소(SM)

▲신인상 - 위너(YG)
▲남자 솔로상 - 태양(YG)
▲베스트 여자그룹상 - 2NE1(YG)

▲글로벌 스타상 - 2PM(JYP)
▲베스트 밴드상 - 씨엔블루
▲여자 솔로상 - 에일리
▲음원상 - 썸(소유x정기고)

** SM 이수만...엑소는 중국 멤버와 소송 문제가 걸려있다.

엑소는 한명도 아닌 두명이나 팀을 탈퇴했으며, 슈퍼주니어 한경, 동방신기 3인의 소송 등 SM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그러나 엑소는 3관왕이다.


** YG 양현석...

투애니원은 마약 의혹 사건이 터졌다. YG에서는 빅뱅의 대마초 사건도 있었던 연예기획사로서, 계속해서 마약이 문제시되고 있다.

투애니원 박봄의 마약 의혹은 처음 터진 것이 아니며,  2010년에도 마약 의혹이 있었다.

그러나 투애니원은 베스트 여자그룹상을 수상했다.


(2) SM과 YG가  한류라는 문화 트렌드를 이끌 수 있을까?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들은 90년대의 대기업 구조를 연예계 산업으로 확장했을 뿐이다.

삼성과 LG가 산업 구조가 지금까지 계속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SBS는 SM과 YG를 홀대할수 없다.

주류언론과 방송이 삼성과 LG를 비난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삼성과 LG는 창조 경제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을뿐이지, 창조 경제를 주도하지 못한다.

창조 경제를 하는 것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대개의 경우 좌파는 헐뜯고 비판을 잘할뿐이다.

그러나 창조 기업의 방향성은 대기업을 헐뜯는데 있지 않다.


(3) SBS 가요대전은 걸그룹중에서 씨스타 에이핑크 걸스데이 3개 그룹을 선정했다.

이들 3개 걸그룹이 대기업(YG 투애니원)을 어떻게 뛰어넘느냐...이것이 창조 경제다.

걸그룹 자체는 별개 아니다.

걸그룹을 통해 드러나는 "남자의 문화"가 중요하다.


가요대전 걸그룹 최종 결과

*톱텐 클래스 : 씨스타 에이핑크 걸스데이

*관심 클래스 : AOA 엑시드 포미닛



보람에게 글루코사민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덕후들은 흐뭇해하는 분위기.

무관의 재앙, 튀아라의 망가프리!!




*무관의 재앙 : 무관의 제왕

*망가프리 : 망함+슈가프리..망함 자유, 망하지 않는다, 망하는게 무섭지 않다.

위의 방송은 평판이 좋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고래퀸즈 또는 꺅꺅 퀸즈의 목소리가 안들려서 듣기가 좋기 때문.

그러나 퀸즈 공카에서는 왜 우리 응원 소리가 안들리냐며 불만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