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2014

티아라 화영 왕따 사건..갤럽 인기가수 조사 분석

2011년 갤럽 인기 가수 여론 조사와 가온 음원 차트를 분석하면, 티아라 왕따 사건은 화영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 수 있다.

(1) 먼저 가온 음원 차트..

한국 가요 역사에서 음원 3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노래는 단 4곡 뿐이며, 그중 티아라 노래가 2개다.

티아라 롤리폴리는 한국 역사상 유일하게 음원 400만을 돌파했었고, 싸이 강남스타일보다 음원 다운로드가 많았다.







(2) 갤럽 인기가수 조사..

왕따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티아라에게는 절대 안티 세력이 있었다.

갤럽의 인기가수 인기곡 여론조사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3명까지 선정,3곡까지 뽑아달라는 것이다.

투표와 비교하자면, 1인 3표다.


왕따 사건이 터지기전의 2011년인데, 전남 광주 출신의 화영이 있는데도, 롤리폴리로 대박 히트를 쳤는데도...1인 3표를 주는 투표인데도 절대로 티아라를 찍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티아라는 롤리폴리로 2011년을 석권했지만, 갤럽 인기 순위가 무척 낮다.






** 갤럽 인기곡 조사에서 1위를 하는 노래는 대부분 10%가 넘으며, 진짜 인기곡은 30%가 넘는다.

명실상부한 인기곡은 2007년 원더걸스 텔미(33%)와 2012년 싸이 강남 스타일(30%)이다.

그런데 싸이를 눌렀던 롤리폴리는 불과 3.3%.

싸이와 맞짱을 뜬 러비더비는 2012년 인기곡 순위에 아예 없다.





출처 : 2011년 갤럽 인기가수 여론 조사


한편 30대, 40대, 50대에서는 소녀시대 몰표가 쏟아진다.

30대 이상에서 소녀시대는 유일한  걸그룹이다.

3명을 선정하는 투표니까, 30대 이상은 장윤정 김범수 등을 찍고 나머지 1표는 몽땅 소녀시대 몰표.





갤럽의 여론 조사는 정확했으며, 이것은 대통령 선거에서도 입증된바가 있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는 1인 1표다.

갤럽의 여론 조사는 1인 3표이고, 이러한 여론 조사 방식은 집단 몰표 성향, 특정 연예인 밀어주기 성향을 갖고 있는 가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2) 왕따 사건은 화영과는 관련이 없다.

화영은 티아라를 매장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화영이 본인의 피해를 감수하고 티아라와 사이가 나빴다고 말한 것이다. (실제로도 사이는 나빴을 것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사이가 나빴다고 하면, 연예계 활동에 방해가 되는 것을 화영이 모를리 없다.

그러나 사이가 나빴다고 실제로 말해야만,  뒤통수쳤다느니 어쩌니하는 말이 나오지 못한다.

또한 티아라에서 왕따당하고 퇴출되어야만 호남 사람들이 떳떳할 수 있다.

왕따 사건은 정치 성향때문에 벌어진 일이지만, 자칫하면 전라도 사람들은 인간성이 어쩌네하는 똥물을 뒤집어쓰게 된다.

화영으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이다.



나머지는 티아라에게 달려있을뿐, 화영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다.

갤럽 여론 조사는 인기 절정의 2011년에도 티아라가 호남 사람들에게 외면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티아라는 호남에서 사랑받겠다는 욕심을 버리는게 옳다.

지금 티아라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전라도가 망신당하는 것을 막는 일 뿐이고..그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한다.


티아라가 사과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들에게 좋은 것일까.

아니면 미움받고 욕을 먹는게 좋은것일까.

개인적으로는 가만히 있으면 보통은 되고, 전라도가 망신당하는 일도 없을거같다.



티아라를 완전히 매장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호남 출신의 군대 부사관...

어쩌면 한국 사회에서 가장 무시당하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

한국이란 국가에 충성하는데, 전라도 출신이라 무시당하고, 부사관이라 무시당하는 사람들..

티아라와 비슷한 면이 있는데, 호남 출신 부사관이 화영 왕따 사건을 기분나빠한다면..티아라는 버티지 못한다.

그래서 호남 출신의 부사관은 티아라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을 것이라 한다.


티아라는 군대 예능에는 출연하지 않을거라는 예상이 있다.

군대 부사관의 리얼을 갖고 있는데, 예능에 출연하면 리얼만 망가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