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2014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도쿄돔 공연..납득하기 어렵다

다시 만난 세계(다만세)는 소녀시대 데뷔곡이다.

그런데 도쿄돔 라이브에서는 다만세를 발라드 버전으로 부른 모양이다.

소녀시대는 다만세 원곡을 제대로 노래하지 못한다는 뜻 아닌가.


가수는 노래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안무를 짜는 것이다.

춤과 퍼포먼스를 먼저 짜고, 거기에 노래를 끼워맞추는 것은 뭔가 잘못되있는 것이다.

소퀴는 일본의 한류팬도 세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부득이하게 콘서트에서 립싱크를 할 수도 있는 일이다.

계속해서 라이브로 노래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니까...

모닝구도 립싱크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AKB48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다만세는 소녀시대 명곡이랍시고 소퀴들이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노래로서, 다만세를 라이브로 노래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도쿄돔 콘서트라면, 어렵다는 노래를 최대한 원곡에 맞춰서 노래하는게 팬들에 대한 성의라 생각한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