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2014

티아라 효민의 쌍방울과 파이브돌스 승희 뮤비 출연

쌍방울 여성 내의는 티아라 아이템으로 시작되었다.

티아라가 서울 금천구에서 봉사활동을 할때, 쌍방울이 겨울 내복을 후원했었다.

효민이 쌍방울 담당이었던것 같다.






쌍방울은 전북 익산에서 시작된 기업으로, 익산에 쌍방울 공장이 있고, 익산에는 쌍방울 사거리까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왕따 사건이 터진이후, 티아라는 전라도를 타겟하지 못하게 된다.



파이브돌스 승희 등장.

파이브돌스 승희와 효영은 전남 광주 태생으로, 두 사람은 미스 춘향 대회 우승자였다.

춘향은 전북 남원에서 열리는 미인 대회다.

따라서 춘향이 옷을 벗으면 당연히 쌍방울 여성 내의가 나올 수 밖에 없다.


2014년 1월..춘향이었던 승희가 더씨야 뮤비에서 옷을 벗고 나온다.

승희의 속옷이 어느 브랜드의 언더웨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춘향이 벗었으면 쌍방울 내의로 보는게 타당할것 같다.




2014년 3월..효민이 신영 와코루의 언더웨어 브랜드인 솔브의 화보를 촬영한다.

효민은 쌍방울을 그만한다는 의미.



파이브돌스에서 쌍방울 여성 내의는 나연이 하는게 좋았을 것이다.

파이브돌스 나연은 캐나다에 유학했던 해외파이다.

만약에 쌍방울이 전라도 기업인 것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쌍방울의 기업 브랜드를 조금이라도 바꿔줄 수 있는게 파이브돌스 나연인것 같다.

그런데 파이브돌스는 지명도나 인기가 한참 뒤쳐지는 상태로서, 소녀시대 클래스다.

(한류라는 관점에서 소녀시대는 파이브돌스보다도 아래로 평가된다.)


만약에 파이브돌스 인기가 높고 멤버들이 많이 알려져있다면,  나연이 파격 노출을 하고 나왔을 것으로 본다.

그래야만 쌍방울이 주인 찾아갔다는 느낌을 주기 편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춘향이 직접 벗고 나와야만 쌍방울이 타겟되는 것이다.



파이브돌스가 어려운 부분

활동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류 이야기를 전개하기 어렵다.

파이브돌스의 이야기는 뜬금포에 어색하다는 느낌을 준다.

100개의 떡밥이 던져지면, 그중에 한두개가 소스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데, 파이브돌스는 소재도 별로 없고 소스도 적다.

그나마도 한류라는 관점에서 파이브돌스를 보는 사람도 많지 않은것 같다.

걸그룹을 보는 시각과 사고 방식이 소녀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


파이브돌스에는 승희와 효영..두명이나 춘향 대회 우승자였다.

그런데 한류의 춘향에게는 이몽룡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다.

방자가 이몽룡 도련님을 모셔온다.

춘향전은 전라도 남원의 이야기다.

그런데 방자도 없고, 향단이도 없지만..이몽룡 내놓으라고 소동을 피우는게 전라도의 미개한 종자들이 하는 짓.


춘향대회 우승자였던 승희가 속옷 노출을 했어도, 춘향 캐릭터가 망가지는 것은 없을것 같다.

춘향전에서도 춘향이가 그네 타면서 한복 노출을 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는데, 이게 이몽룡 눈에 띄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