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2014

프란치스코 교황과 기독교(개신교), 불교..전라도 천주교 신자들은 선각자가 될 수 있을까.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유가 천주교 신자 늘리는데 있지는 않는것 같다.

기독교 개신교에는 개신교의 역할이 있으며, 훌륭한 목사도 많다.

불교는 아시아에 반드시 필요하며, 한국 불교가 잘못되면 아시아 불교가 휘청이고, 아시아는 이슬람화 된다.


그래서 교회 신자나 불교 신자가 천주교로 갈아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교황 방한을 통해서, 기독교 신자로서 불교 신자로서 자신을 되돌아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전라도 사람들은 무조건 천주교를 믿는게 좋을것 같다.

기독교와 불교는 전라도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또한 정치도 경제도 전라도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다.

*정치 : 새정치 민주연합이 전라도에 도움이 된게 몇개나 있나? 정치꾼 좋은 일만 하고, 욕은 전라도가 먹는다.

*경제 : 금호그룹은 전라도를 위해 한 것이 무엇이 있나? 전라도 사람들이 금호 그룹을 많이 밀어주었지만, 금호 그룹은 스포츠 구단 하나가 없으며, 대부분의 전라도 스포츠 구단은 외부 기업 유치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전북 익산의 쌍방울도 프로 야구단을 만들었던 적이 있는데, 금호 그룹은 전라도를 위해 한게 뭐가 있나?



전라도 사람들이 처해있는 상황은 천주교가 유입되던 19세기 한국과 비슷하다.

19세기 한국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서 근대화를 이루려 했지만, 조선왕조는 새로운 문화의 싹이었던 천주교도들을 잡아 죽였다.

어떤 면에서는 천주교 순교자 = 선각자.

*선각자(先覺者) : 남들보다 먼저 세상 일을 깨달은 사람.

김대중 전대통령도 토마스 모어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는 천주교 신자였다.

천주교만이 전라도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라도 사람들이 천주교를 믿게 되면, 패거리들이 천주교를 이용하려 하겠지만..

천주교가 호락호락하지는 않을것 같다.

전라도의 천주교 신자들에게  선교 활동은 종교적인 활동일 뿐만 아니라, 전라도에 대한 나쁜 인식과 편견을 없애는 중요한 문화적 활동이라 생각한다.


정치 집회를 하던, 시위를 하던간에..천주교의 테두리안에서만 하면, 전라도가 욕먹는 일은 없을것 같다.

전라도 사람들은 언제 나아가고 언제 물러설지를 모른다는 느낌이다.


쌍놈은 경상도에  많다.

경상도 인구가 많기 때문에, 쌍놈도  많은게 당연하다.

그런데 경상도 쌍놈들은 양반들 말을 알아듣는다.

게다가 쌍놈이었던 사람들도 양반으로 신분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에 비해서 전라도는..양반들 뒤통수치고,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쌍놈 문화가 만연해있다는 느낌.

한마디로 사회 지도층 양반들이 쌍놈들 눈치보는게 전라도.

전라도는 천주교로 쌍놈의 문화를 없애버려야만, 전라도 차별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문화는 정치가 아니다.

쌍놈들은 문화가 미개하기 때문에, 정치에 매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로는 전라도 차별을 바꾸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