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2014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유는 아시아의 청년..그러나 교황의 티아라 이론은 붕괴

티아라는 여왕이나 공주가 쓰는 작은 왕관을 뜻한다.

걸그룹 티아라는 한류의 여왕, 대중문화계의 여왕이 되어 왕관을 쓰는 것을 목표로 데뷔했다고 한다.

그런데 교황이 쓰는 3층 왕관의 이름도 티아라이다.


일부 티아라 덕후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발맞춰, 천주교 한류를 계획했던거 같다.

그러나 교황의 티아라 이론은 시작도 하기전에 붕괴한게 확실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현대의 교황에게는  티아라가 없기 때문이다.

교황이 티아라 왕관을 팔아서 판매금액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한다.



현대의 교황은 다음과 같은데, 요한 바오로 1세가 티아라를 팔았다고 한다.

*요한 바오로 1세

*요한 바오로 2세 : 한국 방문

*베네딕트 16세

*프란치스코 교황(현재) : 한국 방문

요한 바오로 1세는 티아라 대관식을 거부해서, 교황청은 ‘티아라’를 뉴욕경매장에 팔았고, 판매금액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래서 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2세, 베네딕트16세, 그리고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도 티아라가 없다.

출처 : 새 교황 “여러분 기도에 나를 맡깁니다”


티아라는 교황의 문장이나 상징에는 사용되는것 같다.

또한 천주교 전통을 위해 티아라 왕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요한 바오로 1세가 티아라 왕관을 팔아버렸고,  교황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티아라는 아예 없어졌다.

그러므로 교황의 티아라 이론은 아예 성립할 수가 없다.


오오..교황이 티아라를 팔아버렸다니..

티퀴의 좌절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이유는 아시아의 청년들 때문인것 같다.




아시아의 청년을 한류라는 하나의 문화로 엮으려던 티퀴나스의 이론은 시작도 하기전에 망한게 확실하다.

티퀴들이여 일어나라! 기독교 한류의 영광이 너희위에 빛나도다..(빛나기도 전에 꺼진듯)



*좌절한 티퀴나스를 위한 노래..덕후에게 희망을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나르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희망을

*티퀴나스 : 토마스 아퀴나스를 흉내낸 별명. 티퀴벌레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느낌.


한국은 기적같은 경제 발전을 이룩해서, 아시아 국가들에게 모범 사례로 통한다.

그러나 한류에 한국의 기독교 문화를 담아내고, 아시아의 빛이 된다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는 유럽과 미국의 영향을 받아왔다.

그런데 이제는 한국 스스로가 한국의 기독교 문화를 창조해야 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