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2014

재보선 새누리당 압승 원인..경제 한류의 품격과 티아라

2014년 7월 30일 재보선은 국회의원 15명을 뽑는 최대 규모의 재보궐 선거였는데, 새누리당은 부산 울산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충청도에서도 압승했다.

이에 비해 우덜연합은 4명이 당선되었는데, 그중에 전라도 선거구가 3군데이다.


** 우덜연합 승리 지역(4명)

전남(3) : 광주 나주 담양

경기도(1) : 수원정


**새누리당 승리 지역(11명)

서울(1) : 동작을

경기도(4) : 수원을 수원병 김포 평택

충남(2) : 대전 서산

충북(1) : 충주

전남(1) : 순천

경남(2) : 부산 울산


새누리당은 서울과 수도권, 충청도를 석권했으며, 전남 순천의 선거에도 승리했다.

우덜연합은 경제의 프레임이 바뀐 것을 모른다는 평판.


한국 경제는 공장 세우고 노동자 월급 올리는 개발 경제의 단계가 아니다.

즉, 한국 경제는 외국 제품을 적당히 흉내내서 값싼 전자 제품을 대량 생산하고 수출하는 단계가 아니며, 농산물 가격을 올려서 농촌 경제를 살리는 시대가 아니다.

선진국과 겨룰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농산물, 문화적 품격을 갖춘 도시 브랜드가 나오느냐..

경제 개발의 시대를 넘어서서,  경제 한류의 시대가 등장하느냐..


인구 20만에 불과한 강원도 강릉이 무엇을 꿈꾸는지 서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덕후 세계에서 강릉의 별명은 "시애틀 강릉"이다. 신기하게도 미국 시애틀과 강원도 강릉은 공통점이 많기 때문.

이에 비해 서울은 문화적 품격이 경제 개발 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

경제 한류에서는 문화적 품격이 중요한데, 문화적 품격이 경제의 품격, 관광의 품격, 소비의 품격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건이 있었는데도 새누리당이 압승했다.

한국 사람들은 경제 개발의 시대를 넘어서서, 경제 한류의 시대로 진입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

일개 걸그룹에 불과한 티아라도 경제 한류와 산업 한류를  알고 있을 정도.

2012년 5월에 열린 서울 경제 포럼에서 한류 문화 공연을 했던게 티아라였는데, 티아라는 서울 경제 포럼에서  경제 한류와 산업한류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알았다고 했었다.

새누리당의 압승 원인은 경제 한류의 청사진을 갖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이에 비해 우덜 연합은 아직까지도 경제 개발이라는 낡은 사고 방식에 매달려 있다는 느낌.

*새누리당 : 경제 한류(2014년)

*우덜연합 : 경제 개발(70년대)

우덜연합이 유권자들에게 외면받는게 당연하다.

우덜연합은 경제 개발 시대를 비판하고 있을뿐, 21세기 경제 한류에 대해서는 아무런 청사진도 없고, 경제 한류를 비판할만한 능력 자체가 없다는 평판.



티아라는 한류를 한국의 가치(Korean Value)로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 경제 포럼은 한류를 유행이 아닌 한국의 가치관으로 천명했기 때문.

가치관이란 사고방식과 문화를 뜻하는데, 가치관이란 프레임이 망가지면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발전이 없다.

*프레임(Frame) : 뼈대라는 뜻으로, 티아라는 한류의 문화 프레임을 세운다는게 덕후측의 주장.

티아라는 뼈대있는 한류 가문.

출처 : 티아라 "서울포럼 와서 경제한류 처음 알았어요" - 2012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