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2014

태백 열차사고와 KTX 고속철도의 안전

태백 열차사고는 대형 사고가 아니다.

태백 열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77세의 고령자 1명 뿐이다.

태백 열차 사고는 KTX 고속철도와 한국 기차 여행의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고속 철도 충돌 사고가 나면 세월호 참사와 비슷한 수준의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유럽의 선진국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고속철도 사고가 발생했었고, 스위스에서는 산악열차가 전복되면서 일본인 관광객이 사망했었다.

*스페인 : 2013년에 200km로 달리는 고속철도가 기관사 실수로 탈선하면서 77명이 사망하고 140명이 부상당하는 대형 참사가 있었다.(열차 기관사가 제한 속도 80km인 굴곡 구간에서 200km로 달렸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서 7명 사망(2013년)

*스위스 : 알프스 관광 열차인 빙하특급이 전복, 64세의 일본인 관광객 1명 사망.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모두 열차 안전 시스템에 자신있어 하던 국가였다.

그러나 한순간의 방심이 사고를 불러왔다.



한국의 KTX는 대형 열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일본의 고속철도인 신칸센(新幹線)은 1964년 개통된 이후, 현재까지도 인명사고가 없다.

다만 신칸센은 안전이 조금만 의심되도 운행을 중단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고속철도 사고는 인원을 늘린다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규칙과 안전 의식을 어느정도 습관화하느냐가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링크 : 태백 기차 사고 vs 티아라 효민과 스위스 관광 열차 사고, 인간방패 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