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2014

태백 기차 사고 vs 티아라 효민과 스위스 관광 열차 사고, 인간방패 티아라

강원도 태백시에서 관광열차와 여객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1명이 사망했다.

안타깝게 사망한 사람은 77세의 할머니.

그러나 태백시 기차 사고에 대해서 덕후들은 별일도 아닌데 호들갑을 떤다는 반응.

티아라는 스위스 관광 열차를 배경으로 화보집을 발간했던 적이 있다.

티아라 덕후들은 스위스 관광 열차 사고를 알고 있으며, 당시 일본인 관광객이 사망한 것까지 알고 있다고 한다.


유럽의 스위스는 알프스 산맥이 있는 곳으로서,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방으로서 산악열차 여행으로 유명한 곳이다.

티아라가 스위스에 갔을때, 스위스의 융프라우 산악열차를 배경으로 화보집을 발간했었다 한다.

그런데 산악열차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는 2010년에 관광 열차 사고가 발생해서, 일본인 관광객이 사망했던 적이 있다.(사망자는 64세 일본 여성)

스위스 관광 열차 사고는 단순 충돌이 아니라, 아예 기차가 전복되었었다.

대부분의 한국 언론은 스위스 열차가 탈선되었다는 제목을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스위스 기차가 전복되었었다.

출처 : 日 관광객 태운 스위스 열차 탈선


또한 2012년에도 스위스 관광열차가 충돌해서, 열차 운전사가 사망했던 적이 있다.

강원도 관광 열차 사고가 발생했지만..스위스 기차 사고에 비하면 양반이다.


**스위스의 융프라우 산악 관광열차




** 스위스 산악열차의 충돌을 가로막고 있는 인간방패 티아라 효민(휴먼 실드)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휴먼실드 티아라.



*휴먼 실드(Human Shield) : 인간 방패


강원도 태백시와 삼척시는 기차 여행이 중요한 곳이라 한다.

그렇다면 이번 태백 기차 사고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게 중요할것 같다.

열차 사고는 대형 사고인데도..인명 피해가 스위스 수준이며, 외국 관광객의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은 하늘이 도운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