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2014

재보궐선거 후보자와 지역 발전..수원병 손학규, 평택, 김포, 대전 대덕구 vs 시애틀 강릉, 뉴욕 부산, 샌프란시스코 대구..티아라 효민 나이스 바디에 또다시 커피 등장

한국의 7.30 재보궐 선거는 "지역 발전과 미래 청사진"이 이슈인것 같다.

새정치 민주연합의 손학규씨는  수원 병(팔달구) 선거구에 출마했다.

손학규씨는 팔달구 사람들에게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며, 평택, 김포,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에 출마한 사람들도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계획을 제시해야만 할 것 같다.

광역시 클래스의 부산, 대구뿐만 아니라..강원도의 인구 20만 도시 강릉도 미래 청사진이 있기 때문이다.


뉴욕 부산

부산은 국제 금융 도시를 목표로 문현 금융 단지를 건설중이며, 뉴욕을 라이벌로 삼고 있다.

뉴욕은 부산과 같은 항구도시이며, 뉴욕 양키즈 야구팀, 바닷가재 요리로 유명하고, 월스트리트와 전세계 주요 은행이 몰려 있는 전세계 금융의 중심지다.

부산은 항구도시로서, 광어회, 롯데 자이언츠..그리고 문현 금융 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외교력과 부산의 의지가 결합하면..대만 화교 자본, 중국 자본, 일본 자본을 비롯한 아시아 자본이 부산으로 유입되고, 부산은 아시아의 뉴욕이 될 수도 있다.(정직,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꿈을 갖는 것은 좋은 일)


샌프란시스코 대구

대구는 경제한류중에서 가장 어려운 SW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목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 미국 IT기업 구글과 애플의 본사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 첨단 SW산업을 이끄는 실리콘 밸리도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서부 개척 시대의 문화. 광역 도시권 인구 8백만. 샌프란시스코의 프리시디오 국립묘지는 예전에 미군  육군 기지가 있던 곳으로서, 여기에서 한국전에 참전하는 미군들이 출발을 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6.25 한국전쟁 기념탑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 : 한국 전쟁때 칠곡군에서 다부동 전투가 벌어지면서 대구 방어,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했던 경험. 인구 2백만..

샌프란시스코에 서부 개척 시대의 문화라면, 대구는 안동과 경주의 문화적 영향권.

대구를 욕할때 사용하는 명칭이 고담 대구인데..공교롭게도..미국 샌프란시스코는 배트맨의 활동무대인 고담시티가 되었던 적이 있다.



경제 한류와 관련해서는 티아라가 부산과 대구 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광역시 클래스의 경제 한류를 중소 도시가 흉내내기는 어렵다.

평택이나 김포는 강원도 강릉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애틀 강릉

강릉의 별명은 "솔향 강릉"이다.

솔향은 소나무 향기라는 뜻.

그러나 강릉은 덕후 세계에서는 "시애틀 강릉"이라는 별명.


미국 시애틀 vs 강원도 강릉

시애틀은 미국의 항구도시로서, 비가 많이 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릉도 항구도시인데, 강릉은 눈이 많이 오는 것으로 유명.


시애틀은 알래스카의 관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알래스카 여행의 출발점으로서 알래스카 크루즈라는 유람선을 운영한다.

강릉은 동해안의 관문으로서, 관동팔경 관광의 중심이며, 이사부 크루즈 운영.


미국 시애틀은 커피로 유명한 곳인데, 강릉에는 커피 카페 거리가 있다.

스타벅스 커피가 시애틀에서 시작되었고, 스타벅스 본사도 시애틀에 있다.

강릉은 "낭만의 해변"을 목표로 커피 카페 거리를 조성했는데, 이것을 관동8경이라는 동해안 관광과 관련짓고 평창 동계 올림픽과 KTX 개통을 계기로 동해안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것 같다. (바보가 아닌한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커피와 티아라

티아라 은정은 드라마 "커피 하우스" 출연, 은정은 서울 출생이지만,  문화적 고향이 강릉. (강릉 함씨)

티아라 큐리는 드라마에서 "커피 바리스타"로 출연

티아라 지연은 팬싸인회에서 직접 바리스타가 되어서 커피 제조

티아라 커피는 필연적으로 강릉의 커피 카페로 연결되는데..

티아라 효민이 나이스 바디로 솔로 활동을 하니까..은정과 지연이 또다시 커피 전문점에 나타났다.(탐앤탐스 커피 전문점)

출처 : 티아라 은정-지연, 커피전문점서 솔로 효민 지원사격 ‘깜찍’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은 시애틀 남자(톰 행크스)와 뉴욕 여자(맥 라이언)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영화

시애틀은 미국 서부, 뉴욕은 동부 지역으로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을 한국으로 치면..강릉 남자와 서울 여자의 러브 스토리.(강릉의 잠 못 이루는 밤)



경제 한류와 수원, 김포 재보궐 선거

한국 지역 발전의 새로운 트렌드는 문화적 품격이다.

노동자 월급 올려주고, 쌀 품질 올리는 수준으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경제든 관광이든간에, 문화적 품격이 있어야만 최고 수준이 된다.

수원, 김포, 평택..모두 밥이나 먹고 살뿐, 더 이상의 발전을 못하고 제자리에 맴돌고 있는데, 미래의 청사진과 문화적 품격이 없기 때문.

수원은 문화적 품격이라는 면에서, 미래의 계획이라는 면에서 동해안의 중소도시인 강릉만 못하다는 평판.

새누리당 소속 강릉 시장은 지방선거에서  재선되었지만, 강릉 시장이 특별히 잘한다는 평가는 없는것 같다.

다만 강릉 시장은  패거리 끌고와서 밥상 뒤집어엎고 해코지하는 일은 없었던거 같다.


손학규씨는 평판이 괜찮은 사람이지만..필연적으로 패거리들을 수원 팔달구에 불러모으게 된다.

수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지역 발전인가, 아니면 임금 인상이라는 눈앞의 이익인가..

문화적 품격 없이는 더 이상의 경제 발전은 불가능하다.


수원에는 조선시대 계몽군주 정조의 화성 행궁이 있다.

그런데도 수원의 문화적 품격이 낮다는 평가는..아주 뼈아픈 지적이라 생각한다.

수원은 경기도 안산시처럼 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안산은 노동자가 많은 공단 도시일뿐, 문화적 품격이 없는 상놈의 도시라는 평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