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2014

효영 화영이 재기하려면..

티아라와 무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려면, 소속사 안에서 뭔가 흥미로운 구도가 나와줘야 한다.


효영이나 화영이나 모두 왕따 프레임에 갇혀 있다.

*프레임(frame) : 뼈대, 기틀, 구도

화영은 티아라 프레임안에 있었다.

그러나 화영은 티아라에서 퇴출되고, 왕따 프레임이 씌워졌다.


효영은 소속사 안에서 새로운 프레임을 시도해보려는거 같다.

새로운 구도가 성공하려면, 웃기고 재미있어야 한다.

덕후들은 그런 프레임을 만들고 싶어도 만들지를 못한다.

효영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지역 문화도 모르기 때문이다.



퀸즈는 소속사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덕후들은 티아라가 소속사 스태프와 매니저에게 잘 대할 것을 강조한다.

티아라를 위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티아라와 매니저와의 관계, 소속사 연예인간의 관계를 걸그룹 스토리로 인식한다는 뜻이다.



문화적으로 미개한 사람들은 정치 프레임만 알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어떤 "문화 프레임", 어떤 "한류 프레임"을 만들지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