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2014

god 미운오리새끼 vs 엑소 중독 vs 티아라 지연 1분 1초 어린이

god가 컴백하고 미운 오리 새끼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5월 2일이 오리고기 먹는 오리데이(5.2데이)였다.

때맞춰 god의 미운 오리 새끼가 나온거 같다.(CJ 엔터테인먼트)


올해 초에 조류 AI가 퍼져서, 오리와 닭 천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당하고 닭오리 농가는 큰 피해를 입었다.

닭고기 요리인 치킨과 삼계탕은 월드컵과 여름 복날을 지내면 소비가 늘어나고, 닭농가는 다시 살아날거 같다.

그런데 오리는 조금 어려울 수도..

전라도가 한국 오리의 70%을 공급하는데..

뭐, 오리고기도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 본다.

마늘 오리, 유황 오리도 있고, 훈제 오리도 있으니까..



연예인이란 서민의 감정과 함께 하는 것이지, 개념 연예인이랍시고 트윗질이나 하는게 아니라 생각한다.

god의 미운 오리 새끼가 음원 차트를 휩쓰는 것은 당연하다.

무의식적인 문화 공감대가 미운 오리 새끼를 듣게 만드는거 아닐까.





엑소는 오리혀를 먹었다고 떠들었었다.





공교롭게도 오리혀 방송이 있은후 얼마안되어 오리 ai가 발병했다.

그런데 엑소는 오리고기 소비와 관련해 짹소리도 없었다.

오리고기 사먹자는 트윗이 필요한게 아니다.

ai가 잦아들어서 오리고기 소비를 늘려야 할때쯤..정부가 서울에서 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할때.. 엑소는 자신들이 진행하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있었다.

예전에 오리혀를 먹었던 적도 있으니까, 잠깐동안이라도 오리고기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엑소는 짜장면 먹방을 했다.






엑소에게 특정 방송을 강요할 수는 업다.

다만 엑소는 빠순이 돈벌이나 하는게 좋을거 같다.



전라도 연예인이 오리고기 소비 캠페인을 해봤자, 고향 챙긴다는 말만 나오고 효과는 별로 없을거 같다.

인기는 없지만 남자 아이돌 스피드는 ai 사태가 심각해지니까, 타조가 등장했었다.

타조는 닭 오리와 함께 ai 피해를 입은 동물로서, 겉모습이 오리와 비슷하다.





기회가 오면, 스피드는 오리 만두 먹방에 출연할 수도 있다.

스피드는 몽골에서 콘서트를 했었다.

한국으로 이주한 몽골 여성이 몽골식 오리 만두(보츠)로 오리고기 요리왕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었다.





스피드는 전남 강진의 청자 축제에서 공연했었고, 청자 중에는 오리 청자라는 문화적 소스도 있다.





티아라도 몽골에서 콘서트를 하면서 "몽골라"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넘버나인 뮤비는 몽골에서 제작되었다.

그러나 전라도 한류에서는 티아라가 리얼을 잃어버렸다.

한국 오리의 70%를 전라도가 공급하는데..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전라도 사람들에게 알랑방귀뀌는 것으로 보일뿐..오리와 관련해 좋은 느낌을 주지는 못할거 같다.

티아라 지연은 오리와 관련된 다른 팀을 지원사격하는게 올바른 방향이라 본다.

1분 1초 어린이..잘해보기 바람.






한국에는 음식 한류와 관련한 여러 데이가 있다.

티아라는  추어탕과 벌꿀이 약하다고 한다.

2월 3일 : 인삼데이

5월 2일 : 오리데이

5월 9일 : 아구데이

6월 2일 : 유기농데이

7월 5일 : 추어탕데이

8월 8일 : 포도데이

9월 9일 : 구구데이(닭,계란 먹는날)

10월 24일 : 애플데이

11월 1일 : 한우데이

12월 12일 : 벌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