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2014

소녀시대 효연 태연 왕따 루머 vs 티아라 화영 왕따 반응

소녀시대 효연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왕따설을 비롯한 루머에 휩싸였다.

그러나 사실이 아닐뿐더러, 큰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전라도 여자가 왕따설에 휩쓸린게 아니기 때문이다.


효연은 왕따라기 보다는 팀에서 사이가 나쁜 멤버가 있는 정도라 본다.

아마도 효연과 태연의 사이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1) 소녀시대는 전라도 걸그룹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전북 전주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전라도 사람이래봤자 태연 한명인데..그걸 갖고 소녀시대를 전라도 걸그룹이라 말할 수는 없다.

다만 문화적 특징이 전라도와 소녀시대는 일치하는게  많은 것이다.

해코지하기, 비방하기, 여론 선동, 헐뜯기, 악질적인 기질, 남들 잘 되는 꼴을 못보는것..모두 소녀시대 팬덤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태연으로서도 억울한게 많을거 같다.

좋은 팬들을 만나야 하는데, 웬 거지같은 팬들만 자기 주변에 가득하니 연예인으로서 목표를 갖기가 어렵고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2) 소녀시대 왕따설이 불거지고 있지만, 티아라 화영 왕따 사건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 화영 왕따설 : 명치를 세게 치고 싶다는 것을 비롯해, 죽이고 싶다, 자살하라는 등등 전라도 기질을 연상케하는 욕설이 많았다.

- 효연 왕따설 : 화영 왕따설때와는 댓글 분위기가 다르다.

이것은 티아라의 분위기와 소녀시대 분위기가 어느정도 판이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안티들과 악플의  성향으로 티아라와 소녀시대의 문화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한류라는 측면에서, 소녀시대는 전라도 걸그룹으로 파악한다.

덕후들은 소퀴들을 경멸하며,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이것은 티아라와 소녀시대 멤버들간의 문제가 아니며, 소속사 간의 문제도 아니다.

문화가 충돌하고 있는 것이고, 똑같은 왕따 루머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이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볼 수 있다.


전라도 여자애가 왕따 당한게 아니라면 큰 문제가 아니다.

다만 왕따를 주동한 사람이 전라도 여자라면 커다란 문제가 되고, 그때부터는 또다시 전라도 네티즌의 패악질과 뒤집어씌우기가 시작될거라 본다.

그러나 태연이 효연의 왕따를 주동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태연도 팀 멤버들과 원만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가장 악질적인 소퀴들이 태연 주변에 많기 때문이다.

소퀴중에서도 윤아, 제시카 팬들이 태연을 극도로 싫어하는거 같다.

돈벌이 수단으로 전라도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을뿐, 태연은 소녀시대를 가로막는 존재로 여겨지는 것이다.



지역 문화의 특징이 소녀시대에는 없다.

자신들의 지역 문화를 표현하지 못하고, 폭력과 증오로 표출하는 것..그게 전라도 문화다.

소녀시대 팬덤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철모르는 중고딩을 정치적으로 세뇌하는 방식으로 소녀시대는 인기몰이를 해왔다. 이것 또한 전라도 스타일이다.

소녀시대는 빠순이 아이돌, 전라도 걸그룹으로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3) 한류에서 전라도가 기대를 걸어볼만한 사람은 화영, 효영, 손호준, 스피드 정도이다.

화영은 전라도 얼굴에 먹칠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화영과의 인연을 끊었어도, 덕후들이 화영을 존중해주기는 하는거 같다.

다만 화영과 티아라 사이는 끝났으며, 전라도와 티아라 사이는 완전히 끝났다는 것을 전라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덕후들은 그것이 전라도의 문화적 자긍심을 건드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 보는거 같다.



한류에서 전라도의 문화적 비중은 30%를 넘어가지 못한다.

인구비중으로 봐도 그렇고, 역사나 지역 문화를 봐도 전라도의 문화 비중은 최대가 30% 정도다.

대통령 선거에서 전라도가 영남권 후보를 영입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미쓰에이 수지, 카라의 구하라, 소녀시대 태연 팬들이 했던 짓꺼리를 보면 한심할 뿐이다.

돈벌이 빠순이 아이돌일뿐, 팬 문화가 한류와 연관되지 못하는 것이다.



전라도에도 분명히 양반들이 있을텐데, 전라도에서는 양반 문화가 힘을 못쓰고 상놈 문화가 득세하는거 같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단적인 예로서, 근본없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박원순씨 고향이 경남 창녕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깜짝 놀랐었다.

전라도 사람들의 몰표가  박원순같은 사람을 서울 시장으로 뽑아준 것이다.

소녀시대 = 박원순

줃어들은게 많고 근본없는 행동을 하는게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미스터 미스터..박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