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2014

티아라 지연 솔로 컴백..전라도 열폭 제조기 티아라

티퀴들은 악플에 대해 무덤덤한 수준을 벗어나서 악플을 재미있어 하는거 같다.

티아라 악플은 왕따 사건에 대한 응징도 아니고, 미움이나 증오도 아니다.

열폭이고 배아퍼하는거 같다.

티퀴들이 악플을 재미있어 한다는 것은 전라도를 포기했다는 뜻이다.

하기야 포기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겠지만

어처구니가 없어서 악플보고 웃는다는 덕후가 있을 정도다.


(1) 지난 일을 없던 걸로 하기에는 너무 멀리 가버렸다.

전라도 네티즌이 악플을 중단하면, 그때는 일베가 악플을 써서 티퀴들의 감정을 건드릴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의 익명성이 전라도를 계속 어렵게 만드는거 같다.


티퀴들은 전라도를 포기하면 전라도를 원망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전라도 사람들도 티아라를 없는셈 치는게 가장 현명한거 아닐까

티아라를 물고 늘어져봤자 전라도 사람들만 웃음거리가 된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은 티아라 악플을 쓸때 쓰더라도, 호남 한류를 대표할만한 아이돌을 발굴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2) 티아라는 전라도에 아무런 도움이 될 수가 없으며, 전라도 한류에 대한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렸다.

예전에 일본 지진 사태로 한국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면서, 해산물 소비가 급감하고, 부산, 마산의 남해안과 동해안쪽의 어민들이 큰 타격을 입었었다.

한달이 지나고 티아라는 경상북도 영덕으로 대게를 먹으러 가는 장면이 tv로 방송되었고, 몇 달 후에는 서울의 물회와 막회, 과메기 전문점에 출연했다고 한다.

티아라가 방송에 출연한다고 수산물 소비가 살아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게 쌓여 가면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사라지는 것이다.

* 2011년 3월 12일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사능 유출

* 2011년 4월 23일 : 티아라 은정과 이장우, 방송에서 경북 영덕으로 첫여행, 영덕 대게를 먹는다.

* 2011년 8월 12일 : 티아라 큐리와 소연,  식신로드에서 서울에 있는 영덕 막회집에 출연, 막회+물회+과메기를 먹는다.

강릉 주문진 수산 시장을 실드치려면 은정이 속초쯤 갔어야 했을텐데..강원도가 힘이 없다.

경북 영덕이나 강릉이나 같은 동해안이며, 강릉과 부산의 중간지점이 영덕이라는게 과메퀴들의 주장인거 같다.




전남 여수에서 기름띠 유출 사고가 발생해서 여수 수산물이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연예인으로서 티아라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다.

티아라가 여수 근처에서 수산물 먹방에 출연할지라도, 전라도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일뿐  전라도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한다.

여수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는데, 방송 제작진이 티아라를 출연시킬 이유가 없다.

이런게 전라도에 대한 자연스러움을 잃었다는 뜻이다.

티아라 악플은 앞으로도 계속 되겠지만, 전라도의 자연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아이돌을 밀어주는게 좋을거 같다.


(3) 티아라 지연의 티저 사진에 7이 등장해서 언론이 기사화했다.




7이 무슨 뜻일까.

티아라가  티세븐(T7)으로서, 이아름이 있던때를 말하는 것일까.

럭키 세븐..행운의 숫자 7일까.

아니면 한국의 7시 SOD를 가리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