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2014

티아라 지연 성격과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인터뷰

티아라 지연이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Arena Homme)와 인터뷰를 했다.

일본에서 인터뷰할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인터뷰 내용중에는 비슷한게 많지만, 분위기는 많이 다르다.

*일본 : 대단히 정직, 여성스럽지 않다.

*한국 : 겁나 솔직하다. 남자같다고 할까?



自分の性格を ひと言で 言うと?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すごく正直で,サバサバしてます
스고쿠 쇼우지키데, 사바사바 시테이마스
대단히 정직해서 시원시원합니다.

まったく女性らしく ないんですよ, 私(笑)
맛타쿠 죠세이라시쿠 나인데스요, 와타시(쇼우)
정말로 여성스럽지 않아요, 나(웃음)


*사바사바(サバサバ) : 후련하다, 소탈하다, 시원시원하다는 뜻


지연의 성격이 어떤지는 일본에도  알려져 있다.

한국의 패션잡지 인터뷰에도, 지연은 스스로를 솔직하고 남자같은 성격이라 말하고 있다.

그런데 티아라의 종주국이 한국이므로, 인터뷰 분위기는 한층 진지했던거 같다.

겁나 솔직하다..

가키몬이 알기로는 "겁나게 ~하다"는 표현은 전라도 사투리다.

지연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연이 전라도와 관련이 있을거 같지는 않고, 이와같은 말투는 수유 시장에서 비롯된 습관인거 같다.

강북구 수유 시장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추측.

서울 강북구 수유 시장은 지연의 문화적 배경으로서, 지연이 졸업한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수유동에 있다.  지연의 양친도 수유 시장에서 참기름과 고추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