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2013

모닝구무스메 야구치 마리 이혼...카라, 티아라 일본 한류팬

모닝구무스메2기 멤버 야구치 마리(30세)가 이혼했다.

야구치 마리의 남편도 연예인인데,  이혼한 과정이 자못 충격적이다.

→ 남편이 지방으로 촬영을 갔다.

→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야구치 마리는 남자를 자기 집으로 불러들여서 불륜 행각을 벌인다.

→ 늦게 올 줄 알았던 남편이 촬영 일이 빨리 끝나서 일찍 집에 들어왔다.

→ 남편은 자신의 집 침실에서 불륜 현장을 발견.

→ 별거후 이혼.

야구치 마리는 모닝구무스메에 있을때부터 연애박사로 유명했었고, 남자를 아주 밝혔었다.

모닝구무스메에서 불명예스럽게 퇴출된 이유가 인기 남자 배우 오구리 슌과의 연애가 발각되었기 때문.

불륜을 저지르더라도 호텔이나 모텔로 갈 일이지...어떻게 자기 집 안방으로 남자를 끌어들였나....


일본 아이돌을 좋아하는게 마음은 편하다.

일본의 모닝구 오타쿠들은 이번 사건때문에 얼마나 애태우고 있을지...이것이 자칫 모닝구무스메 이미지에 먹칠을 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나는 한국인이므로 마음이 편하다.

아무리 모닝구무스메가 좋아도 결국 일본 아이돌이니까...

카라, 티아라를  좋아하는 일본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심정일 것 같다.


모닝구무스메 관련 악플과 일본 오타쿠의 절규를 구경하는 것은  한편의 코메디나 만화와 비슷하다.

나는 재미있지만, 일본 오타쿠에게는 아주 비장한 싸움이 된다.


일본의 한류팬들도 카라와 티아라에 대한 한국 소식을 상당부분 알고 있다.

그들은 퀸즈와 안티의 싸움을 씹고 맛보고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