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2013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YG 빅뱅, 투애니원의 네이트판, SM 동방신기, 소녀시대의 다음 카페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는 한류를 이끌만한 뛰어난 팀이다.

이들의 팬덤은 선배 아이돌과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1) 동방신기, 소녀시대 팬덤과 SM

SM 이수만 사장은 다음 카페를 중심으로 팬덤을 키웠다.

카페 회원수를 늘리고, 카페에서 팬들을 빠순이로 조련하며, 언론과 방송의 지원을 받아서 스타를 키운다.

철저한 기획아래서, 완성품으로서 연습생을 키워내며, 팬들은 닥치고 찬양을 하는 SM 농노가 된다.

SM은 팬 카페를 통해서 팬 여론을 조절하고, 여론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리고 SM은 이러한 팬덤을 기반으로 외국에 진출한다.

한국적인 상황을 감안한다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며 안정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2) 빅뱅, 투애니원 팬덤과 YG

YG 양현석 사장은 팬카페로는 SM을 상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것 같다.

그래서 YG는 네이트판을 본거지로 삼는다.

내가 네이트판을 YG의 본거지로 보는 이유는, 네이트판에서 투애니원이 가장 인기 많은 여자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네이트판은 팬카페처럼 통제하거나 조절하기가 어렵다.

SM을 농노팬덤이라 한다면, 네이트판은 악질 빠순이 소굴이 되어 버린다.

더구나 빅뱅은 견제와 비난을 많이 받아서, 쌓인 감정이 많았다.

대부분의 유언비어, 루머가 네이트판에서 시작되며, 네이트판은 빠순이 전쟁터가 되어버린다.


(3) SM이나 YG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이런 방식이 통할까.....


비스트,인피니트,샤이니 모두 뛰어난 아이돌이다.

이들의 팬이 농노 팬덤, 빠순이 팬덤 소리를 들어서는 안될것 같다.

동방신기, 빅뱅, 슈퍼주니어는 한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과는 다른 모습의 아이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