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2010

공부의신, 공부잘하는 방법과 공부력 - 오봉구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못하는 것이 아니다.

공부의신에서 오봉구(이찬호)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다.

오봉구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는 것인데, 그것을 더이상 속이지 말라고 한다.



모닝구무스메 니이가키 리사의 가키군단으로서 다음의 내용을 중학생과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다.


(1)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한가지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머리가 나쁜것과 공부력은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머리가 나쁘고 좋은것에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그런데 그것이 학교 성적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공부력(工夫力)이다.


(2) 공부력이라는 것은 체력이나 힘이 센것과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힘이 센 사람이 있고, 힘이 약한 사람이 있다. 또한 원래부터 체력이 좋은 사람도 있고, 체력이 약한 사람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공부력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공부력이 뒤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공부력은 집중력이나 이해력과 관계가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집중력이나 이해력과 똑같지는 않다.

일단 공부력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고, 그것은 머리의 좋고 나쁨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공부력이 약한 것이 하루아침에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루 아침에 체력이 좋아지지 않는것과 똑같다.

공부를 일본어로는 벵쿄(勉強)라고 한다.

벵쿄는 한자로 면강(勉強)이다.

- 면 : 勉(힘쓸 면)
- 강 : 強(굳셀 강)

공부를 뜻하는 일본어 벵쿄는 "힘써서 강해진다"는 뜻이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하루아침에 강해질수는 없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강해지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강해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대학에 와서도 계속 강해지는 노력을 할 수 있으며, 사회에 나가서도 강해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4) 공부란 것이 머리를 쓰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오봉구가 눈물을 흘리며 운 이유는 자신의 머리가 나쁘고 능력이 떨어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우는 것이다.

그러나 공부는 머리를 쓰는게 아니다.

공부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이고, 자신이 강해지는 과정이다.

머리가 나쁘고 좋은것에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학교 성적과는 크게 관계가 없으며, 대학입시와도 관계가 없다.

중요한 것은 공부력이고, 공부란 것은 자신이 강해지는 과정이다.

공부를 못하는 원인은 머리가 나쁜데 있는것이 아니라, 공부력이 뒤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다.

공부력이 강해진 오봉구의 모습을 보고 싶다.

◎ 여유있게 웃고 있는 용자, 오봉구



(5) 요즘에는 연애력(戀愛力)이라는 말도 있다.

외모도 훈남이고, 매너도 좋고, 재미있는 남자인데 이상하게도 연애에 계속 실패하면서 오덕후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외모가 뒤떨어지고 매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연애력이 뒤떨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머리는 좋은데 공부력이 뒤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여자친구 없다고 해서, 자신의 외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지구상에 한명도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학교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머리가 나쁜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약한 사람의 변명일 뿐이다.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가장 쉽고 편안하게 도망가는 방법일 뿐이다.

약하다면 공부력을 키워야지, 머리가 나쁘다는 핑계를 대서는 안된다.

가키군단의 중딩과 고딩들이 공부력을 키워서 한층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

참조 : 가키군단의 테마 - Brave Love

참조 : 모닝구무스메 관련 한국 뉴스 보도 기사

(娘 ・e・)<< 공부력을 키우라는 것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