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2010

서울 지진 발생시 대피 방법

시흥에서 발생한 리히터 3.0 규모의 지진이 서울에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 어떤식으로 대피했는지 일본인 사야카 누님께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참조 블로그 : 지진을 안 무서워하는 한국인

관련 뉴스 : 경기 시흥서 규모 3.0 지진…피해 없어(종합)

내가 생각하는 지진 발생시 대피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지진은 길어야 1분 이내에 종료되며 강한 진동이 계속되는 시간은 15초를 넘지 않는다. 그러므로 멀리 대피하려 하지 말고 있던 장소에서 안전한 위치를 찾아야 한다.(그러나 상황을 봐서 밖으로 튀어나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것은 상황에 따라서 침착하게 판단해야 할 것 같다.)

(2) 대피할때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계단을 이용한다. (정전때문에 엘리베이터가 멈출 수 있다.)

(3) 옷과 담요, 의약품, 물과 비상식량을 준비한다.

(4) 휴대폰과 소형 라디오도 휴대. (통신수단 확보, 재난 대책 관련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5) 형광등, 성냥과 양초 준비.

(6) 대피 장소는 넓다란 공터...학교 운동장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