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2010

한국 모태범 금메달! 일본 은메달, 동메달!

동계 올림픽 남자 500미터에서 대한민국의 모태범이 금메달, 일본의 게이치로 나가시마와 조지 가토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남자 500미터 스피드 스케이트는 육상 100미터 달리기와 비슷한 종목이라 할 수 있다.

(1)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모태범은 금메달을 땄고, 일본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는 것이다.

아시아 남자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점에서 축하할만한 일인데, 그래도 역시 힘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한 수 앞서는것 같다.

금메달 모태범과 은메달을 딴 일본 선수의 차이는 0.16초 차이다.

- 한국 모태범 : 69초82(금메달)

- 일본 나가시마 : 69초98(은메달)

- 일본 조지 가토 : 70초01(동메달)

(2) 한국과 일본이 남자 500미터를 석권했다는 것은 아시아의 쾌거라 할만하다.

중국선수가 동메달을 땄으면 한층 더 웃겼을듯하다. (  ̄∇ ̄ ; )

어쨌거나 한국 남자가 스피드 스케이트 빙속에서 1위를 했다는 것은 한국 남성의 자존심을 우뚝 세운 쾌거라 할 수 있다.



보아라 장한 아들, 우뚝 선 모습!

빛내리라! 이 젊음 조국을 위해!

(대한민국 군가 '여기에 섰다!' 중에서 )

역시나 한국 고추가 맵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남성은 강하고 빠르고 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