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2009

정치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정치가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치가 우리사회 문제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라 생각한다.

(1) 정치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정치가 부패했기 때문에, 세상이 더러운 것이 아니다.

세상이 더럽기 때문에, 추악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치가 부패하는 것이다.


(2) 내가 변하면, 내가 변한것 만큼 세상이 변한다. 또한 내가 발전한만큼 세상도 조금 더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변한것만큼 정치도 변한다고 믿는다.


(3) 하고 싶은 일도 있고, 그러기 위해서 조금씩이나마 계속 노력하고 싶다.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내 꿈을 맡기고 싶지는 않다.